정찬성♥박선영 부부
"숟가락으로 맞아"
3세 연상연하
"숟가락으로 맞아"
3세 연상연하

정찬성은 "밥 먹다가 아내에게 숟가락으로 맞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박선영은 "밥 먹는데 장난을 치길래, 계속 그러면 맞는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하길래 때린 거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내 박선영은 "처음 만났을 때 격투기 선수가 아니라 배드민턴 선수라고 속이더라. 3세 연하인데 2세 연하라고 1년을 속였다. 3살 연하는 너무 어리게 생각할까봐 그랬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