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내공 발산
예비 시누이 용미
대체불가 탄탄 연기
예비 시누이 용미
대체불가 탄탄 연기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이웃사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경이로운 소문', 시네마틱드라마 'SF8 – 간호중' 등 강렬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염혜란이 스크린 평정에 나섰다.
ADVERTISEMENT
염혜란이 분한 용미는 예비 올케 야오린(천두링)과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벽을 넘어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캐릭터로 동생 용찬과 찰떡 같은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은 "연기의 내공과 깊이가 대단하다. 존경하고 배우게 된다"며 빈틈없는 연기를 펼친 염혜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새해전야'는 오는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Failed to f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