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상습 마약으로 비투비 탈퇴
'비투비=7명' 의미 제스처로 '감싸기' 지적
'비투비=7명' 의미 제스처로 '감싸기' 지적

이어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쳐였습니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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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의 '7'을 정일훈 탈퇴 전 '비투비=7명'이라고 해석하는 시각이 많았고, 일각에서는 이창섭의 제스처가 상습 마약 혐의로 탈퇴한 정일훈을 감싸는 제스처라고 지적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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