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출산 '설' 아닌 진짜 직접 알린 득녀


임신설에 이어 출산설까지 나오자 박지윤은 저녁 늦게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결혼 2년 만에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은 박지윤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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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12살의 나이에 1993년 잡지 모델로 데뷔, 1997년 '하늘색 꿈'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인식', '난 남자야' 등 히트곡을 내놓았다. 이후 포크, 어쿠스틱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세웠으며 2018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실황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에도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조수용 대표는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 멤버로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인물로 유명하다. 2016년 카카오에 합류한 이후 카카오뱅크·카카오T를 비롯한 주요 서비스에 관여하며 IT 업계의 브랜딩·디자인 전문가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2018년 3월 카카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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