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vs 트레저
"더 열심히 하겠다"
머리띠쓰고 팬 서비스
"더 열심히 하겠다"
머리띠쓰고 팬 서비스

집계 결과,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들은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더 열심히 하겠다. 네버랜드(팬덤), 큐브엔터테인먼트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AB6IX, 원어스, 체리블렛 등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