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모녀 /사진=가족 엔터테인먼트
김예령 모녀 /사진=가족 엔터테인먼트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사진은 배우 김예령의 과거와 현재이다. 김예령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포즈로 세월의 변화를 담고 있지만 두 사진을 비교해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말이 손색없을 정도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김예령은 한 매체를 통해 “건강한 몸매와 최강 동안 유지 비결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음가짐과 가족들과 즐기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며 웃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비결이라면 그게 비결인 것 같다.” 라며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녹아든 동안 유지 비결을 전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전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의 아내이자 배우 김예령의 미모의 딸로 소개된 김수현의 현재와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 됐다.

김예령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김수현 역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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