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령은 한 매체를 통해 “건강한 몸매와 최강 동안 유지 비결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음가짐과 가족들과 즐기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며 웃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비결이라면 그게 비결인 것 같다.” 라며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녹아든 동안 유지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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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김수현 역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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