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도한세-임세준, 텐스타 2월호 표지 장식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진행중
빅톤 최병찬 '텐스타' 2월호 표지./
빅톤 최병찬 '텐스타' 2월호 표지./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흑백사진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는 21일 최병찬의 흑백사진이 담긴 백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텐스타' 2월호에는 빅톤의 최병찬, 도한세, 임세준이 함께한 26페이지 분량의 화보가 담겼다. 최병찬 단독화보는 표지포함 7페이지에 달한다. 최병찬은 흠잡을 데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 우월한 신체비율로 페이지마다 베스트컷을 완성시키며 대세 아이돌 멤버임을 입증했다.

최병찬, 도한세, 임세준은 '레트로 빅톤'을 콘셉트로한 화보로 우월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빅톤 세명의 멤버들은 1970년대~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3인 3색 매력을 과시했다.

'텐스타' 2월호는 온라인 서점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텐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소장각 100% 빅톤의 화보와 비하인드컷, 생생한 인터뷰, 빠질 수 없는 포토카드까지 '텐스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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