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젠타' 이후 6개월 만 컴백 예고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수정작업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2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진행 중"이라며 "앨범 형태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수정작업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2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진행 중"이라며 "앨범 형태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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