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한 화장에도 인형같은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뽐낸 서정희는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 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라며 "곧 제 자리는 없으니까요. 동주에게 저의 서열이 4위니까요"라고 말하며 서운함이 섞인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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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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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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