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이만복 출연
"너무 예뻐서 그래"
취침시간, 밤 9시
"너무 예뻐서 그래"
취침시간, 밤 9시

이만복의 딸 15세 이정우 양은 "오빠는 자유롭게 성장했는데 나는 통금시간도 있고, 아빠가 나한테 집착이 너무 심하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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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은 "아들은 그래도 아들라서 괜찮은데, 딸이라서 귀가 시간이 7시 반이다. 우리 가족은 9시에 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만복은 자신에게 남다른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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