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멤버 이만복
"올해 48세" 인사
자녀들과 함께 출연
"올해 48세" 인사
자녀들과 함께 출연

이만복은 "올해 48세다"라며 20세 아들 이범빈 군과 15세 딸 이정우 양을 소개했다. 선녀보살 서장훈은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아이들이 아빠보다 인물이 더 훤하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1990년에 네 아빠, 정말 유명했었어"라며 이만복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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