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당당한 모습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분위기있는 흑백셀카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분위기있는 흑백셀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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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효연은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다"라며 클럽 안에 서로 꼬시려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 적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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