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부부, 최근 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부부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안상태 와이프 "불쌍한 키보드 워리어" 저격 의혹
안상태 부부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안상태 와이프 "불쌍한 키보드 워리어" 저격 의혹

안상태, 조인빈 부부는 최근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됐다. 때문에 영상을 본 사람들 중엔 "윗층 셀럽은 안상태 가족, 문제를 제기한 아랫층 가족은 키보드 워리어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은 얼굴을 모두 가렸고,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안생태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안상태는 이후 "죄송하다"며 "이사를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5번씩 아랫집에서 벨을 누르고, 우리가 아닌 다른 집 인테리어 소음도 의심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어 "3번째 찾아갔을 때 '이렇게 찾아오는 건 불법'이라고 해서, 고소 당할까 더이상 찾아가지 않았다"며 "그 이후 관리사무소로 연락을 부탁드렸다"고 적었다.
또 "글 올리고 지금까지 사과는 없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