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홈파티 인증 블로그 글
아이들 층간소음까지 게재
뒤늦게 논란, 사과문 올렸지만…"왜 거짓말 하냐" 반박
아이들 층간소음까지 게재
뒤늦게 논란, 사과문 올렸지만…"왜 거짓말 하냐" 반박

그러면서 "불행은 빨리 넘어가야 한다는 마음이 강해서 굳이 일일이 해명은 하지 않았다"며 "멘탈이 약한 일반인 아내가 놀라는 것이 싫어서 악플을 읽은 후 지웠다. 앞으로 잘 신경 쓰며 살피며 살겠다. 늘 걱정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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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이정수는 한 매체에 "논란이 된 사건은 2년 전 일이고. 올해 5월 이사했다"며 "최근엔 자제해 왔다"고 인터뷰를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정수의 입장에 반박하는 글이 게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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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올린 사진만 2019년 12월이고, 저렇게 매달 놀았고, 2년 전 항의를 받고도 끊임 없이 홈파티를 즐겼다"며 "마지막 (홈파티) 사진이 2020년 3월인데, 아내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홈파티가 끝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0년 5월 1층으로 이사갔는데, 거기 공동 정원에서 또 홈파티 멤버들을 매일 같이 불러 바베큐 해먹고, 밤늦게까지 소란 피우다 항의 받고 요즘 못하고 계신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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