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성령, 입 떡 벌어지는 침실 1열 한강뷰 "이대로 잘 거다" 입력 2021.01.18 14:27 수정 2021.01.18 14: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이 탁 트인 한강뷰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 거다.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여의도가 한 눈에 담기는 한강뷰가 담겼다. 반짝이는 야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콜'에 출연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양육권 포기' 율희, 삼남매 만났다…수영장 데이트에 벌써부터 신나 ♥이도현과 상견례하면 딱이겠네…임지연, 550만원 한뼘 가방이 포인트 '성희롱 논란' 독 됐다…정가은→이경실·박나래, 이미지 추락 불가피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