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2개월 만에 초고속 MC 데뷔
이동국 "인생 2막에선 은퇴 없는 일 하고파"
제작진 "이동국이라서 가능한 도전"
이동국 "인생 2막에선 은퇴 없는 일 하고파"
제작진 "이동국이라서 가능한 도전"

이동국은 "축구 선수로 은퇴를 했지만 제 2의 인생에서는 더 이상 은퇴가 없는 일을 하고 싶다"며 "축구 말고 자신 있는 것은 육아다. 방송인으로서 MC 이동국의 화려한 데뷔전,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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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5남매 아빠인 이동국은 보통 엄마들보다 더 다이내믹한 육아 경험이 있다"며 "맘카페는 분명 엄마들의 공간이지만 이동국이라서 가능한 부분이 있다.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방출하며 공감을 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동국은 겹쌍둥이 자매들과 막내 아들까지, 모두 키워본 '육아 만렙'이다. 여러 육아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많은 스타들이 일상을 공개하지만, 이동국은 이 분야 유일무이한 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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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카페'는 이동국 외에도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워킹맘 장윤정, 40대 예비맘 배윤정, 살림의 여왕 이유리, 출산 2개월차 최희, 트렌디맘 송경아, 맘이 되고픈 홍현희 등 저마다 다른 사연을 지닌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맘 편한 카페'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베일을 벗으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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