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 사랑스러움 벗고 강렬 '블랙스완' 변신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1/BF.25036761.1.jpg)
한지민은 평소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고딕 소설의 주인공과 같은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순백의 심플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창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풍성한 티어드 디테일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함께 '블랙스완'을 연상케 하는 고혹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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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는 필모그래피로 말한다'는 말에 동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가 온 길을 필모그래피로 볼 수는 있지만 배우라는 사람 자체는 필모그래피로만 볼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지민, 사랑스러움 벗고 강렬 '블랙스완' 변신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1/BF.25036759.1.jpg)
![한지민, 사랑스러움 벗고 강렬 '블랙스완' 변신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01/BF.25036758.1.jpg)
또한 새해 소원 중 하나로 "조카를 1년 넘게 보지 못했다. 상황이 좋아져 해외에 있는 조카를 만나는 것"을 들어 '로마 이모'로서의 그리움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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