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속 바비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는 빌딩 꼭대기에서 자신감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여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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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텍스트 디자인에 녹아든 네잎클로버 문양도 눈길을 끌었다. YG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티징 프로모션을 떠올리면 이번 앨범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비는 앞서 두 차례 티저 콘텐츠를 통해 리드미컬하고 몽환적인 BGM과 역동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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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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