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우석은 지난해 5월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타이틀곡 '적월 (赤月) (Red Moon)'을 통해 흠잡을 곳 없는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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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를 마친 김우석은 이후 '개는 훌륭하다', '라디오스타', '편스토랑', '도시어부2' 등 다양한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경규의 애정을 한 몸에 받으며 이경규 라인인 일명 ‘규라인’의 신흥 멤버로 떠올라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또한 김우석은 JTBC '트웬티트웬티'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 남자 주인공 이현진 캐릭터를 소화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으며 연기 합격점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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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가수와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며 '만능돌'로 활약하고 있는 김우석이 오는 2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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