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
"새로운 둥지에서의 활동, 기대해 달라" 소감
"새로운 둥지에서의 활동, 기대해 달라" 소감
가수 홍자가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홍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많은 분들의 축하 연락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새로운 둥지에서의 활동. 기대해 주세요"란 메시지와 함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기재된 포털사이트 프로필 소개란을 캡처해 올렸다. 자신의 프로필 속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옆에 직접 그려 넣은 듯한 하트가 눈길을 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세상에 축하축하"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가수 신인선은 "응원하겠습니다. 누님.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배우 조이현과 손지현 또한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했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미에 당선됐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홍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많은 분들의 축하 연락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새로운 둥지에서의 활동. 기대해 주세요"란 메시지와 함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기재된 포털사이트 프로필 소개란을 캡처해 올렸다. 자신의 프로필 속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옆에 직접 그려 넣은 듯한 하트가 눈길을 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세상에 축하축하"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가수 신인선은 "응원하겠습니다. 누님.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배우 조이현과 손지현 또한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했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미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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