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태교 하면서 임산부요가 매일 하고, 아이 낳고 나서는 유아성장마사지 해주려고 한다"며 "코로나로 예비맘들을 위한 산부인과 강좌들이 없어져서 아쉬운 마음을 요가로 달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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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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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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