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중간점검 급습
VCR 보며 실망감 드러내
'개그계 최수종' 김원효 모습에 만족
VCR 보며 실망감 드러내
'개그계 최수종' 김원효 모습에 만족

최수종은 “양락이가 ‘초코양락’ 이미지에 맞게 많이 변화됐더라“고 반가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1호’ 부부들의 변해가는 모습에 내가 오히려 배웠다“는 시청 소감과 함께 VC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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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개그계 최수종’이라 불리는 김원효의 효자 사위 면모에는 격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격앙된 마음을 가라앉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사랑꾼 최수종과 함께하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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