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극렬 지지자들의 연방 의회 난입 사태를 사실상 선동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그의 영화 출연분 역시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 여기에 출연 배우 맥컬리 컬킨도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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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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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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