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장항준 감독 만났다
카놀라 유 놀라게 한 '예능 유망주' 누구?
카놀라 유 놀라게 한 '예능 유망주' 누구?

카놀라 유는 전 세계적으로 K-좀비 신드롬을 이끈 '킹덤'의 김은희 작가로부터 '예능 유망주'를 추천받았다. 주인공은 본캐 유재석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영화감독 장항준이다.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기도 하다. 그는 카놀라 유와 영길, 동석을 보자마자 예리한 눈빛으로 빠르게 상황 파악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영길과 동석은 "눈빛이 너무 웃기다"며 시작부터 웃음을 빵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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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에 이어 카놀라 유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능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한다. 세대, 국적, 장르를 불문한 예능 유망주들은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장항준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위기(?)를 감지한 장항준은 난데없는 '토크 급발진'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과 세대-국적-장르를 불문한 '예능 유망주'들의 예능감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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