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국가 부르게 돼 영광"
대선 과정서 바이든 전폭 지원
대선 과정서 바이든 전폭 지원

레이디 가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역사적인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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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외에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도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퍼 로페즈 역시 그간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는 국제소방관협회(IAFF)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지부장인 앤드리아 홀이 맡는다. IAFF는 대선 경선 과정에서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첫 지지를 밝힌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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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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