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프로 육아꾼 면모
아들 정윤과 쿡방
아들 정윤과 쿡방

‘전참시’ 측이 15일 공개한 사진에는 이시영과 똑 닮은 정윤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윤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이시영과 매니저는 물론, '전참시'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 시켰다고. 똘망똘망한 외모와 다정한 정윤이의 성격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까지 살살 녹일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한 이시영은 정윤이와 함께 왁자지껄 쿡방을 찍는다. 정윤이는 엄마 이시영을 야무지게 도와주는가 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자 위에 토핑을 얹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이시영과 정윤이가 사랑으로 완성한 피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져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정윤이는 엄마 이시영의 먹방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정윤이는 심장 저격 귀욤미로 먹방을 즐기다가도, 매니저 삼촌을 먼저 챙기는 다정함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