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사랑에 빠진 행복감을 독특하면서 생동감 있고 중독적인 사운드로 표현한다. 강다니엘은 한국어 가사로 중·후반부에 피처링 참여해 감미로운 보이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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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루소는 "이 노래를 다 같이 작업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고, 대단한 사람들과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다니엘은 "EDM을 좋아해서 우리는 항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해왔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번 곡도 작업하게 됐다"며 "좋은 곡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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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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