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엠 우먼'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초청작으로,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헬렌 레디,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계 호주인 문은주 감독이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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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아이엠히어'다.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프랑스 영화로, 이날 개봉해 2310명을 동원 했다. 누적 관객수는 2443명.
재개봉작 '화양연화'는 1324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16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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