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소속사 E&T STORY, 16일 계약 만료
이앤티스토리 측 "김소현과 16일 전속계약 종료"
"김소현 뜻 존중"
이앤티스토리 측 "김소현과 16일 전속계약 종료"
"김소현 뜻 존중"

E&T STORY는 "김소현과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며 "2018년부터 당사와 함께 하며 동고동락한 김소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고, 앞으로도 김소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김소현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김소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