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출연
"미리 뚜껑 안 열어"
김종민에 "한석봉?"
"미리 뚜껑 안 열어"
김종민에 "한석봉?"

세 사람은 각자 독특한 분장과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유재석은 가마솥에 밥을 지었고, 땔감 나무를 도끼로 자르는 등 퍼포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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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과 김종민은 어수선한 모습을 보엿고, 유재석은 "댓글에 내 옆에 있는 분이 한석봉이냐고 물어본다"라며 분장을 한 김종민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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