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X장원영 사랑스러운 무드의 화보
김민주 "올해 21세, 끈기와 열정 잃지 않을 것"
장원영 "최연소 수식어 부담 없어"
김민주 "올해 21세, 끈기와 열정 잃지 않을 것"
장원영 "최연소 수식어 부담 없어"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 김민주 /사진=엘르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07833.1.jpg)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아이즈원 민주와 원영의 커버는 영 패션 아이콘인 두 소녀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모습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
시간이 멈춘듯 레트로한 분위기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진행된 커버 촬영 현장에서 민주와 원영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나른한 무드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둘의 '케미'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장면을 끊임없이 선보였다.
![그룹 아이즈원 김민주 /사진=엘르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07841.1.jpg)
아이즈원의 막내이자 이번 커버로 역대 '엘르'의 최연소 커버 스타가 된 장원영은 "타고난 성격 덕분인지 지금껏 '최연소'라는 수식어에 부담을 느낀 적은 없다. 오히려 뿌듯한 마음이 더 크다. 내 어린 시절, 10대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의미 있고 감사한 일"이라고 소감 밝혔다.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 /사진=엘르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07843.1.jpg)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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