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서태지 가사 오마주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 융합
오는 3월 예술의 전당서 전시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 융합
오는 3월 예술의 전당서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는 '필승', '비록' 등 서태지의 음악 17곡을 오마주 하여 구혜선의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을 융합한 콜라주 전시이며 오는 3월 20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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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작가로서 2009년 개인전 '탱고'를 시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수의 전시를 선보이며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어왔다.
작년 4월에는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열고 전시 수익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복지금으로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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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구혜선은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에 이어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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