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포스터 공개
신비로운 분위기
호기심 유발
신비로운 분위기
호기심 유발

1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달이 본격적으로 뜨기 전 석양의 빛깔을 담은 포스터는 본격적인 드라마 내용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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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달이 뜨는 강' 티저포스터는 두 배우의 실루엣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또 한 번 큰 인상을 남긴 '달이 뜨는 강'이 본 드라마에서는 어떤 전개를 펼쳐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티저포스터를 통해 평강과 온달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려 했다. 오는 2월 시청자를 평강과 온달이 뜨겁게 사랑하던 고구려 시대로 초대할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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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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