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재롱으로 이름을 알렸더니 병원에서 대우가 다르다.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버금가는 리클라이닝 침대. 180도 누워진다. 전자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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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 김재욱은 김재롱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를 시작, 최근 종영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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