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X하도권, 반전 입담
윤종훈 "김숙이 이상형"
하도권 "축가는 내가 하겠다"
윤종훈 "김숙이 이상형"
하도권 "축가는 내가 하겠다"

최근 녹화에서 윤종훈은 이상형으로 MC 김숙을 지목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진취적인 여성이 이상형이라며 “몇 년 전에 김숙에게 훅 갔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결혼하면 육아와 살림을 맡고 싶다”는 남다른 취향을 공개했다. 이에 하도권은 “축가는 제가 하겠다”고 적극 지원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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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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