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신박한 정리' 정리 의뢰
홍록기 "아이를 위한 공간 필요해"
홍록기 집, 방 4개 중 2개가 '옷방'
홍록기 "아이를 위한 공간 필요해"
홍록기 집, 방 4개 중 2개가 '옷방'

김아린, 홍록기 부부는 결혼 8년차다. 실험관을 통해 어렵게 가진 아들을 위해 공간 정리를 결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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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뿐 아니라 부엌을 가득 채운 식기 세트도 신애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다양한 최애 아이템들까지 모두 비우기로 마음먹은 홍록기 부부의 정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됐고, "우리 집이 이렇게 넓었냐"며 놀라움과 감탄이 흘러 나왔다.
김아린의 드레스룸은 쇼룸으로, 안방의 안 쓰는 아기 용품은 모두 비웠다. 홍록기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방이 4개였는데, 5개가 된 기분"이라며 "큰 집으로 이사시켜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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