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하선, ♥류수영 준비해온 티라미수에 "맛있다"
"제작진에도 나눠줘"
"제작진에도 나눠줘"

류수영은 박하선과 '씨네타운'을 위해 간식도 준비했다. 박하선은 "남편이 티라미수를 가져왔다. '편스토랑' 촬영하며 티라미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맛있다. 제작진에게도 나눠줬는데 맛있다더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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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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