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하선, ♥류수영 준비해온 티라미수에 "맛있다"
"제작진에도 나눠줘"
"제작진에도 나눠줘"
배우 류수영이 아내인 박하선이 진행하는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티라미수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해오는 센스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류수영이 출연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씨네타운'을 위해 간식도 준비했다. 박하선은 "남편이 티라미수를 가져왔다. '편스토랑' 촬영하며 티라미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맛있다. 제작진에게도 나눠줬는데 맛있다더라"며 뿌듯해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이 한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 이후 처음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류수영이 출연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씨네타운'을 위해 간식도 준비했다. 박하선은 "남편이 티라미수를 가져왔다. '편스토랑' 촬영하며 티라미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맛있다. 제작진에게도 나눠줬는데 맛있다더라"며 뿌듯해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이 한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 이후 처음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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