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화에서는 배경으로 한글 간판이나 한국어 대사가 짧게 등장한다. 김 애니메이터는 "제가 한 일은 아니고 세트를 만들고 색을 더하고 글씨를 만드는 분들이 하는 건데 간판은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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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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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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