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적발된 배우 배성우가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최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또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당분간 자숙기간을 가질 배성우의 과거사진을 돌아보자.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최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또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당분간 자숙기간을 가질 배성우의 과거사진을 돌아보자.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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