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덕은 지난 11일 방송에서 이범을 지킬 때는 듬직한 카리스마를 뿜어대다가도, 이범 앞에서는 순하고 친근한 부하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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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종호는 지난 해 개봉한 '나를 찾아줘'에서 전무후무한 악역 넙치를 연기하며 관객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특히 '나를 찾아줘' 출연을 위해 체중 20kg 증량했던 종호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다시 40kg 감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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