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대장 김창수' 출연 배우, 女후배 강간미수 혐의
해당 작품 출연자 배진웅, SNS 비공개 전환
쏟아지는 추측
해당 작품 출연자 배진웅, SNS 비공개 전환
쏟아지는 추측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를 뒤에서 강제로 껴안고 자신의 바지를 탈의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 지인의 전 여자친구로, B씨는 A씨의 강압적인 행동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도 입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A씨는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1982년생인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해 영화 '캐치미', '몬스터', '범죄도시', '성난황소', '럭키 몬스터', 드라마 '태양의 도시',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