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엔하이픈의 정원은 팀명 '엔하이픈'에 대해 "하이픈은 붙임 기호고 단어들을 잇듯이 일곱명이 연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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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탄소년단의 뷔를 롤모델로 꼽은 선우는 "데뷔 전부터 뷔 선배님을 롤 모델로 삼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멋있었고 너무 떨렸다. 많은 조언을 해줬는데 '우리는 닭가슴살 먹는 것도 눈치 보면서 먹었는데 '아일랜드'에선 먹을 것이 많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빅히트 레이블 중 밥을 먹고 싶은 선배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올랐다. 니키는 "저는 방탄소년단 선배님 중에 정국 선배님과 먹고 싶다.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희승 역시 정국과 먹고 싶다며 "정국 선배 노래 잘 듣고 있고 맨날 따라 부르는데 밥 한번 먹으면서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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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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