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자산관리인' 김경록 PB
SNS에 조정린 기사 캡처 후
"이런 기사 출처는 도대체 어디냐" 저격
SNS에 조정린 기사 캡처 후
"이런 기사 출처는 도대체 어디냐" 저격


김 씨는 정경심 교수의 지시를 받고 정 교수 자택 하드디스크와 동양대 PC를 은닉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 증거인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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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SBS '별을 쏘다', MBC '논스톱5', KBS 1TV '열아홉 순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을 시작한지 10여년 만인 2012년 조선일보 공채 시험에 지원하며 기자 전향 소식이 알려졌고, 이후 TV조선 인턴을 거쳐 현재까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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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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