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설명에 따르면 해당 곡은 중학교 2학년 재학 중 작곡한 것. 그는 "'중2병'으로 만든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구혜선은 2020년 7월 안재현과 이혼조정에 합의한 후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그는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발매부터 예능 프로그램 출연까지 전천후 활약하고 있다. 또 14kg 감량 이후 텐아시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