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 카페에 오락실 사업체 운영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김상혁 "PD 놈들, 뭘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김상혁 "PD 놈들, 뭘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몰락한 연예인의 삶'이라는데, 야! 나 사업체 부자야! 찐빵집, 카페, 오락실 사장님이야"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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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클릭비로 잘 나갈 때 얼마나 얼마나 벌었냐"는 말에 "그게 오래가지 못했다. 일이 있었다"고 씁쓸해 하면서도 "한 달에 3, 4000만 원 정도 벌었다"고 답했다.
또 "예전에 갖고 있던 아파트가 지금 50억 원이라는 말이 있더라"라는 말에는 "그래서 어쩌라고"라며 폭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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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결혼했지만, 1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엔 TV조선 '뽕숭아 학당'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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