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호 소야, '싱어게인'서 '국보 자매'로 활약
4일 방송서 아쉽게 탈락
4일 방송서 아쉽게 탈락

여러 심사위원들은 '국보 자매'의 무대에 대해 칭찬을 건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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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는 앞서 '김종국 조카', '마이티 걸' 등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수식어를 떨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싱어게인'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한 소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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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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