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펜트하우스' 특별 출연
이지아 조력자로 극 흔들어
기은세, 시즌2까지 활약 이어지나…기대감
이지아 조력자로 극 흔들어
기은세, 시즌2까지 활약 이어지나…기대감

김기자의 활약은 '펜트하우스'를 마지막까지 휘몰아치게 만들었다. 심수련에게 서류 봉투와 USB를 건네 받은 김기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주단태(엄기준)의 악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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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펜트하우스'다. 이날 방송 역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8%(2부), 수도권 시청률 25.2%(2부), 순간 최고 시청률 25.7%로 20회 연속 월화극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 '무적 최강자'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0.6%(2부)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냈다.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간 '펜트하우스'다. 때문에 막판 핵심 캐릭터로 등장한 기은세가 시즌2에서 활약을 이어갈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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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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