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첫 드라마 종영 소감
"새로운 경험 통해 많이 배웠다"
"한 씬을 위해 그에 몇 배 되는 노력"
"새로운 경험 통해 많이 배웠다"
"한 씬을 위해 그에 몇 배 되는 노력"

최예빈은 시즌 1의 종영을 앞두고 “벌써 ‘펜트하우스’가 한차례 끝난다니 이 사실이 안 믿길 정도로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갔다. 그만큼 드라마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짧게 느껴진 시간이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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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즌 2도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도 ‘펜트하우스’와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란다. 저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다”고 덧붙였다.
극 중 엄마 천서진(김소연 분)의 악행으로 폭주하기 시작한 하은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어떠한 변화를 보일지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SBS ‘펜트하우스’ 21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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