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레이블즈, '2021 뉴 이어즈 이브 라이브' 개최

이날 엔하이픈의 '밋 앤 그릿'(MEET&GREET)이 진행됐는데, 이날 엔하이픈은 첫 레이블 콘서트에 오른 소감과 관련 "설렘과 긴장이 반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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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We’veconnected)라는 대주제 아래 'WE', 'RE', 'NEW', '2021 Connect' 네 가지 테마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리적인 만남과 연결이 어려운 현실 속 온라인 '밋 앤 그릿'(MEET&GREET)을 통한 아티스트와의 소통이 진행됐다. 이른바 아지트라고 불리는 곳에서 각 팀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팬들의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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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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