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고보결·양경원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빈센조' 촬영 중…새해엔 좋은 웃음 드릴 것"
고보결 "서로 더 사랑하길"
양경원 "근심 내려놓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빈센조' 촬영 중…새해엔 좋은 웃음 드릴 것"
고보결 "서로 더 사랑하길"
양경원 "근심 내려놓자"

송중기는 조심스럽게 안부를 물으며 "많은 분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힘든 시기를 잘 보내신 여러분들께 고생하셨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21년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 현재 촬영하고 있는 '빈센조'를 통해 저는 제 자리에서 새해에는 여러분께 좋은 웃음, 밝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양경원은 "복잡한 걱정, 근심거리들 잠시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위로와 함께 "2021년은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하이스토리 디앤씨 소속 배우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세 배우가 2021년 펼쳐나갈 다양한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